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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담 작성일17-03-20 08:45 조회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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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의 요소에 관해서는 여러 가지 해석이 있으나, 그 하나의 예로서 ① 이상적(異常的)이어야 하고, ② 사회성(社會性)을 지니며, ③ 새로운 사실이어야 한다는 것도 있다. 또한 매스미디어를 매체(媒體)로 하는 보도 기사의 경우에 있어서 언제(when), 어디서(where), 누가(who), 왜(why), 무엇을(what), 어떻게(how)라는, 이른바 ‘5W 1H’의 원칙을 갖추고 있는 것이 뉴스의 기본형으로 되어 있다. 현대사회에서 대중의 ‘알 권리’는 다분히 매스미디어에 의존하는 경향을 띤다. 즉, 수동적 입장에 있는 대중으로서는 주체적 입장에 있는 매스커뮤니케이션의 보도내용을 그대로 뉴스로서 수용(受容)할 수밖에 없다는 얘기인데, 그것이 반드시 매스커뮤니케이션측(側)의 보도가치(報道價値) 판단과 일치하는 것은 아니다. 뉴스는 일상적인 관습이나 질서에 대하여 그 테두리 밖으로부터 침투하는 이질적(異質的)인 정보로서, 관습 ·질서에 입각한 일상적인 영위(營爲)에 있어서의 여러 가지 정보와는 구별된다. 그러나 공동체적(共同體的)인 영역의 철저한 해체는 실제에 있어 일체의 정보를 일률적으로 뉴스화(化)시키는 경향으로 치닫게 하고 있다. 따라서 뉴스의 사회적인 성질은 보도 주체의 보도가치 판단과 그것을 수용하는 대중의 보도가치 판단 사이의 차이와 관계에 따라 규정지어진다 하겠다. 즉, 대중과 보도주체 쌍방이 각각 그 전제가 되는 관습 ·질서에 대하여 비판적으로 대처하는 과정이 뉴스를 매개로 한 사회 인식에 있어서 공명(共鳴)의 관계영역을 지니게 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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